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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 IT 기술과 음악이 만나다
    정보기술 2020. 5. 3. 17:43

    첨단 기술과 음악이 만나 만들어낸 스마트인 뮤직!

    IT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개성이 담긴 음악을 만들고 표현할 수 있다! 스마트기기만을 이용해 연주는 물론,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음악 제작과 이와 관련된 강의와 책까지 제작한 스마트 뮤직 전문가가 등장했다.

    전문가 말에 의하면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음악 제작의 가장 큰 장점은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과 또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면 시간, 공간의 제약이 거의 없다는 것이라고 하는데..!

    다음으로 첨단 IT기술로 귀뿐만 아니라 눈도 즐거워질 수 있다. 첨단 IT기술과 음악이 만나 새로운 음악 세계가 펼쳐졌다! 터치 기술을 적용, 몸에 입은 채 작동하는 바디 드럼부터 모션을 인식하는 모션 피아노, 줄 없는 기타인 디지털 우드 악기, LED와 터치 기술을 적용해 빛으로 연주되는 장구까지!!

     


    그야말로 첨단 악기들의 집합소! 단순히 국악공연뿐만 아니라 발레나 비보이와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 공연과 국내뿐 아닌 해외에서도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국악 IT밴드!

    IT기술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삭막한 삶이 아닌 음악으로 보다 풍요로워질 우리의 미래! 신나고 즐겁게 그리고 스마트하게 음악을 즐기는 방법!

     

    첨단 IT기술과 국악이 만든 밴드가 있다.

    이제 귀로만 듣던 음악에서 눈으로도 볼 수 있는 음악이 시작된다.

    센서에 소리, 빛, 영상을 연결해 새로운 악기를 직접 만든다.  그동안 보았던 평범한 악기와는 다른 색 다른 악기들이 등장했다. 

     

    직접 치치 않아도 연주가 가능한 피아노는 춤추는 피아노라고 표현할 수도 있다.  사람의 모션을 기술적으로 센서를 통해 스캔하는데 춤추는 모습이 곧 음악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각 센서 별로 빛이 있어서 빛으로도 연출이 된다.  12개로 나뉜 센서가 서로 다른 음을 내고 있다.  처음 연주해보는 사람도 그 매력에 빠질만한 악기다.

    웨어러블 드럼이다.

    요즘 트렌드인 웨어러블 IT 기술을 이용한 악기인데 드럼을 입는 것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악기도 이제 터치 시대라고 하는데 드럼에 인터페이스 기술을 접목시켜 디지털 디바이스의 대표주자인 바디 드럼을 탄생시켰다.   드럼에 불빛을 연동해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사물 인터넷과 컨트럴 시스템 기술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줄이 없는 기타가 있다. 

    IT기술로 줄을 해결했는데 터치 센서를 이용하여 기타를 연주하는 것이다.  상식을 파괴하는 일반적인 기타가 아니라 오로지 터치로만 연주가 가능하다.  터치할 때 X, Y축의 포지션에 따라 음정이 나오는 것이다.

     

    계속해서 다양한 악기와 IT기술을 접목을 시도하는 IT 밴드는 '카터'라는 밴드다.

     

    새로운 장르를 만들고 싶어서 시작한 이 밴드는 낯선 도전을 할수록 관객들은 신선하고 재밌게 느끼기 때문이라고 한다.

     

    강렬한 비트와 환상적인 불빛 등 IT 악기가 만들어내는 신명 나는 음악으로 색다른 국악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다.   자체 제작으로 악기를 구상에서부터 제작, 수리까지 하고 있으며  수많은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첨단 IT 악기들은 그 노력을 인정받아 현재 발명특허를 인증받았다고  한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전통 공연과 IT기술의 화려한 만남으로 만들어 내는 퍼포먼스로 지금보다 더 멋진 공연을 기대해 본다.

     

    IT기기로 음악을 만드는 스마트 아티스트가 있다.

    지금 태블릿 피시나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만드는데 그 안에서도 드럼, 기타, 피아노, 등 모든 연주가 가능하다.  스마트 기기 하나만 있다면 열 악기가 안 부러울 정도이다.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피시를 가지고 공연도 하고 강의 동영상을 제작하기도 한다.

    일반 악기와 달리 스마트폰으로 연주를 하면 좋은 점은 휴대성이라고 한다.

    실제 악기를 잘 연주하지 못해도 스마트폰으로 연주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기도 하다.  오카리나를 스마트폰으로 연주할 수 있게 하는 어플이 있다.  말만 하면 힙합이 되는 어플도 있다고 한다.  말만 하면 자동을 랩을 만들어주는 오토 렙 애플리케이션이 그것이다.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작은 음악회도 할 수 있고 다양한 악기로 연주가 가능하고 이를 이용하다 보면 작곡으로까지 이어질 수가 있다고 한다.

    IT기술과 예술의 융합 차원이라고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작곡도 취미로 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연주도 가능하다니 삶의 풍부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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